예약·서류·대화·정산이 채널마다 흩어져 있던 중·장기 주거 운영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지었습니다. 그 위에서 매일 대화를 스스로 읽어 실제 도착일이 등록된 날짜와 어긋나는 예약을 찾아냅니다. 반영은 사람이 합니다.
등록된 체크인 날짜는 계약 주기에서 파생된 값이라 실제 도착일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도착 정보는 여러 언어로 오가는 채팅 안에만 있었고, 그래서 매니저가 매일 대화 전체를 읽어야 했습니다. 계약·거주 관련 서류와 영수증은 사람이 만들었고, 외부 플랫폼으로 들어온 예약과 이전부터 있던 고객은 아예 시스템 밖에 있었습니다.
Hi! I booked a room from June 1. Looking forward to it.
입주 전에 계약서를 먼저 보내드립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입국 날짜와 숙소 도착 예정 시간을 알려주시겠어요?
My plans changed — I'll arrive on Saturday, June 13, in the evening.
네, 6월 13일 토요일로 준비해 두겠습니다.
The Wi-Fi password doesn't work.
공유기 옆면 스티커의 비밀번호로 다시 해보시겠어요?
“일정이 바뀌어서 6월 13일 토요일에 도착해요.”
* 실제 수행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식별될 수 있는 정보를 가리거나 일반화해 재구성한 사례입니다. ‘예시’와 ‘예시 화면’은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 데이터로 재현한 장면입니다. 운영 규모와 관련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도메인은 주거였지만, 처방은 도메인을 가리지 않습니다. 운영이 대화·시트·서류에 흩어져 'AI를 넣을 자리가 없는' 회사라면 —
| 당신 회사에서 흔한 상황 | 이 사례가 보여주는 처방 |
|---|---|
| 주문·예약·상담이 대화·전화·시트에 흩어져 있다 | 먼저 한 플랫폼으로 운영화 — 기계가 읽을 형태로 |
| 담당자가 그만두면 지식도 같이 나간다 | 가격·관행·이력을 회사의 업무 언어로 적립 → 회사가 소유 |
| 사람이 늘어야 처리량이 느는 구조다 | 기계가 푸는 건 기계가, 사람은 기계가 올린 것만 판단 |
| 'AI 도입'을 했는데 막상 넣을 데이터가 없다 | 운영을 먼저 읽을 형태로 만든 뒤, 그 위에 올린다 |